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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isunny2 at 06/23 안녕하세요~이번에 초급.. by 아지 at 06/17 오랫만에들렸습니다..... by nextday at 10/23 브뤼셀의 그랑 팰리스 처.. by 구혜진실장 at 04/12 플라멩코의 매력을 제대로.. by 최정란 at 04/05 중간까지 보면서... '아.. by JOSH at 02/27 ㅋㅋㅋ 파리지엔느의 자.. by 야옹이 at 02/27 밸리에서 보고 왔어요 - .. by 여랑 at 02/27 박혜연님, 저는 짧은 동.. by 야옹이 at 02/07 그건 아니라고봐요~ 독일.. by 박혜연 at 12/03 |
왕의 남자로 대한민국 영화계의 기록을 갈아치웠던, 이준익 감독이 <라디오 스타>라는 영화로 찾아왔다. 7080세대의 한물간 스타들의 얘기라는데, 아직 영화는 안 봐서 모르겠고, 신문에 실린 그의 인터뷰 기사에서 사랑에 대한 회의론자(?)끼리의 공감을 발견하다. 흠, 그닥 바람직하기 않은 슬픈 공감이지 뭐... ^^;;; " 난 사랑을 안 믿어. 그걸 우정으로 채우는 거고. 난 마음을 안 믿어. 한자로 마음 ‘심(心)’자는 획의 방향이 다 달라. 지리멸렬이야. 그건 마음은 변한다는 거다. 마음이 맞는 사람은 오래 못 간다. 뜻이 같은 사람은 오래 가지. 그게 동지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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