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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 카페 테라스 1888년 9월, 아를. 크뢸러 뮐러 미술관(네덜란드 오테를로) 캔버스 유채 · 81.5 cm × 65.5 cm 언젠가 뉴욕의 Modenrn Art Musium에서 봤던 고호의 "별 밤(Stary night)"의 감동을 잊을 수 없다. 뭐라고 형용하기 힘들지만 그림을 보는 순간 숨이 탁 막히고, 촌스럽게 눈물까지 흘렀었다. 프랑스 Orsey Museum에도 고호를 비롯한 몇몇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이 있었는데, 보고싶은 몇 몇 작품을 보려면 아무래도 네덜란드 고호박물관을 가야 성이 차지 않을까 싶다. 자연에서 잡아내는 강렬한 색감하며, 생생하게 살아있는 듯한 붓터치는 그의 삶과 예술에 대한 열정의 반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든다. 고호는 남프랑스 아를에서 강렬한 색채를 뿜어내는 멋진 그림들을 많이 그렸는데, 아를에 대해서 편지에 이렇게 말하고 있다. "... 이곳의 색채는 정말 훌륭하다. 신록의 계절이 되면 북국에서는 흔치 않은 풍부하고 차분한 녹색이 된단다. ...그리고 풍경은 초록빛, 황금빛, 복숭아빛 또는 청동, 적동 등으로 갖가지 뉘앙스를 지닌 노란색 톤이 된다. 다시 말해서 레몬 옐로에서 시작해 황토색까지를 말한다. 또 파란색은 가장 깊은 물 속의 로얄 블루에서 물망초 빛 파란색, 코발트 특히 투명한 청색, 푸른 청색, 보랏빛 청색 등이 된다. ..." 역시, 화가의 눈썰미는 대단히 예리하당~ --;;;; <밤의 카페 테라스>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림 중 하나. 웬지 이 그림을 보고 있음 이상하게도 마음이 평온해지고, 행복해진다. 우측은 고호가 배경삼아 그린 바로 그 노천 카페다. 그림을 그릴 당시는 널널했는데, 지금은 사람이 바글바글하게 들어 차 그림의 유명세를 타고 있는 모양이다. 어스름한 하늘의 빛깔이 고호 그림의 짙은 코발트 블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거 같아 조금은 신기하다.. 언젠가, 고호의 흔적을 따라 남프랑스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
나오는 소량의 전채요리를 말한다. 또는 Bar에서 술안주 개념으로 제공되기도 하는데, 특색있는 TAPAS가 유명한 Bar들도 있다고.... 신사동 Alley's Kitchen에서~
![]() Dig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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